woniper

수많은 최신 기술 본문

이야기

수많은 최신 기술

Woniper 2016.02.25 11:02

  2013년 1월에 첫 회사를 들어가면서 생각하고 다짐했던게 한가지 있다. "개발자는 공부에 손 때는 순간 끝이다." 아직도 이 문장을 마음에 담고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런데 그 해 다이어리를 보면 요즘과 다름점이 있다. 바로 기술 단어가 적힌 회수가 작아졌다는 것이다. 처음 개발자로 취업을하고 주변 사람 또는 SNS를 통해서 이런저런 새로운 기술이나, 언어를 많이 들어서 공부 해야겠다고 생각한게 너무나 많았다. 언어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기술들을 모두 다이어리에 적어놓고 올해는 이 기술을 공부해봐야지!! 라는 다짐이었던듯하다. 그런데 요즘은 내가 딱 집중 할 수 있는 기술만 적어놓았다. 하지만 지금이 훨씬 만족하고 더 재밌게 공부한다. 이유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주변에서 잘나간다는 기술을 다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나도 하루 24시간만 주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한정되어있고 공부 할 수 있는 시간도 한정되어 있다. 회사도 다녀야하고 요즘은 운동한다고 운동도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시간을 기술을 배우는데 투자할 수 없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런 저런 기술을 공부하겠다고 시작하는것 보다는 하나를 제대로 잘 하는 것이 더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결론은 집중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깊게 학습하고 익히면 나중에 다른 기술을 접해도 금방 흡수하고 익힐 수 있다는 생각이다. 말하자면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는 기간이라고 할까? 아무튼 나는 최신 트렌드 기술도 관심은 있지만 무턱대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편은 아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내가 더 잘하고 싶고, 잘 할 수 있는 기술에 더 투자하는게 좋다고 판단했고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다. 정답은 없지만 나에게 정답은 이것이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  (0) 2016.09.24
완전 주관적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경험  (0) 2016.07.03
수많은 최신 기술  (0) 2016.02.25
또 다른 스터디 세계  (0) 2016.02.05
집에 TV가 없다면.  (0) 2016.01.16
2015년 정리  (2) 2016.01.01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