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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1 Vol.1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 본문

책소개

토비의 스프링 3.1 Vol.1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

woniper 2015.04.02 21:08

  


  스프링을 자주 사용하는 입장에서 스프링을 깊이 있게 공부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구매한 책인데, 구매한 후 한 1년은 그냥 두고 읽지 않은 것 같다. 스프링 소스를 분석해볼 생각으로 소스를 뜯어보는데 뭐가 뭔지 감이 안와서 토비의 스프링부터 읽고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봤는데, 최대한 빨리 읽어보려고 계획을 잡고 읽기 시작했다. 약 3주간 이 두꺼운 책을 읽었고 거의 매일, 주말은 꼬박 읽었다. 정말 잘 읽히는 책이다. 하지만 두꺼운 만큼 잘 읽혀도 오래 걸린다.

책 자체 내용은 정말 좋다. 제목 처럼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를 정확히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많이 했던 말이 와~, 아~ 이다. 정말 그만큼 내가 알지 못하고 썻던 걸 속 시원하게 긁어 주는 설명과 어떻게 이렇게 멋지게 설명이 가능한지 놀라울 따름이다. 그리고 이 책은 처음부터 스프링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는다. 초난감 DAO라는 주제로 시작해서 대학생 때 많이 배우는 JDBC 코드를 차근차근 패턴을 적용하고, 결국 스프링을 이용해 개선하는 코드를 보여주며 설명을 진행한다. 이렇게 차근차근 설명하는 과정에서 얻는건 객체지향 패턴 뿐만 아니라 객체지향의 중요성, 테스트 코드 작성 방법과 중요성, 놓치기 쉬운 예외 상황을 처리하는 방법, 추상화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테스트 코드의 중요성이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테스트 코드가 중요하다는걸 강조하면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므로 얻을 수 있는 장점과 효율적으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스프링에 대한 책인데 객체지향, 테스트, 패턴, 스프링, 자바에서 중요한 대부분을 이 책에서 배운 기분이든다.

  스프링을 처음 읽는 사람도 쉽게 시작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듯 "스프링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는 8장에 나온다. 총 9장으로 이루어진 책인데 본격적인 스프링이란 주제가 8장에 나온다. 이제 2장 읽기를 시작해야겠다. 스프링, 아니 자바 개발자라면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봐야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책 다음으로 읽기 힘들다는 토비책을 읽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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