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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iper1 2015. 8. 9. 21:49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요즘 잘 나가는 TV 프로그램 중 하나다.

챙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sns에 공유된 동영상을 가끔보는데, 연예인들이 나와서 아프리카 처럼 개인 방송을 하는 형식이다. 연예인도 나오지만 각 분야 전문가도 나온다. 패션, 요리, 종이접기.. 등등 연예인은 노래도하고 개그도하고 출연하는 사람이 주제를 정해서 하는 듯하다. 근데 오늘 그 동영상을 보면서 문뜩 존경하는 선배 개발자분이 나에게 해주셨던 말이 생각났다. "너가 어떤 기술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지 스스로 확인해보고 싶다면 그 기술에 대해서 혼자 떠들어봐라" 라고 하셨던게 생각났다. 그 말은 그 기술에 대해서 내가 얼마나 알고 있으며 누군가에게 말로 설명 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라는 뜻인데, 마이 리틀 텔레이전을 보면 몇 시간이고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 떠든다. 이게 말은 쉬워 보여도 상당한 시간동안 말한다는건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더 대단한건 그걸 매주 한다는 것. 그 사람들은 그 분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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