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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야기 (38)
woniper
소설이나 자기 계발서 읽는걸 즐기는 편은 아니다. 1년에 한두권 읽을까 말까하니까. 나는 원래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걸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는데, 개발자가 된 후로는 내 기준에서 말하는 거지만 보통 사람들 보다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앞서 말했듯이 소설이나 자기 계발서는 아니고 개발 서적을 많이 읽는다. 책 자체를 좋아하게 됐고 그러다보니 공부하는 즐거움도 어느정도 알았다. 그리고 누군가 알려주는걸 좋아한다. 2013년에 대학생을 상대로 안드로이드 멘토링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나도 안드로이드를 거의 막 시작하는 단계였지만 나름 설명도 잘 해줬고 잘 알려줘서 프로젝트가 괜찮게 끝난적이 있었는데 그때 느낀게 내가 말로 설명을 제대로 해야 상대방도 정확한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나도 정확히 이해한거라..
나는 술을 꽤나 좋아하는 편인데, 술 먹고 코딩하고 공부했을 때 느낀점을 글로 써보고자 음주 블로깅을 하는 중이다.결론 부터 말하자면 적절한 음주 후 코딩은 손이 꽤 빨라진다. 솔직히 빨라지는건지 그렇게 느끼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빠릇빠릇해지는 듯 하다. 근데 솔직히 공부는 잘 모르겠다. 내가 말하는 공부는 보통 글을 읽거나 어떤 개념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과정을 공부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건 잘 안된다. 추가로 블로깅은 약간 술 먹고는 잘되는거 같다. 술먹고 말을 잘 하듯한거와 비슷하다랄까?근데 음주 코딩, 공부는 "약간"의 음주였을 때 좋은거지 많이 먹으면 절대 안된다. 아니 술 많이 먹으면 코딩, 공부는 생각도 안난다. 하지만 내일 부터 열심히 공부해야지라는 의지는 불탄다. 여느때보다 불 탄다. 하지만 ..
요즘 개발 공부하면서 중요하다고(개발자로써) 생각드는 몇 가지를 정리한다. 기초 개발뿐 아니라 어떤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기술로 먹고 사는 사람에게는 기초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발 분야도 여러 분야가 있지만 기초의 범위는 거의 비슷한거 같다. 내가 생각되는 개발의 기초는 언어, 알고리즘, 자료구조, 객체지향이다. 사람마다 기초의 범위는 모두 틀리겠지만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범위는 이렇다. 그래서 내가 기초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 이후로는 최신 기술에 휘둘리지 않고, 기초를 충실히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최신 기술의 흐름은 파악하고 있다. 지금은 언어와 객체지향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는데, 나는 올해로 3년차 개발자가 되었는데, 처음부터 스프링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웹 개발을 했는데..
매년 열리는 Spring Camp가 올해로 3번째다. 내 기억으로는 올해가 가장 뜨거운 접수 경쟁을 했던거 같다. 물론 나는 나오자마자했지만 onoffmix에 참석자와 대기자를 보니 거의 1:1이다. 약 251명을 뽑았는데 대기자도 그정도는 되는듯하다. 세션 시간표 spring.io를 통해 배우는 spring 개발사례 (skp, 이대환) 이 세션은 발표자분께서 처음 스프링을 접하면서 어려웠던 점, 공부 방법, 그리고 sagan이라는 spring.io의 sample 오픈 프로젝트로 공부를하고 간단하게 분석하는 시간이였다.발표자분 경력이 조금 특이한게 비보이를 하시다가 개발자를 하고 계시다는... 신기했다.sagan 프로젝트는 스프링을 사용해서 여러가지 기술을 접목시킨 훌륭한 스프링 예제가 될 수 있는 프로..
[교육] 사내 인턴 교육 - java 과정 기초의 부족함 나도 이제 고작 만 2년 그러니까 올해 3년차가 된 개발자이다. 열심히 공부하는 시기이면서 배워야 할 것 공부할게 계획된 것만해도 엄청나게 많다. 특히 요즘엔 스프링을 관심있게 공부하면서 객체지향도 같이 관심을 갖고 보고 있는데 꾀나 재밌다. 그런데 교육을 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기초가 중요하다고 느낀다. 인턴분들이 질문할때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 들어 올때면 조금 당황하곤 하는데 질문이 기본기만 탄탄하다면 잘 대답해 줄 수 있는 질문임에도 나는 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라면서 나 또한 배우는 입장이다. 항상 기본, 기초에 충실하자라는 생각으로 개발하고 공부를 하면서,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또 느낀다. 기본에 충실하자!! 지식의 정리 ..
2015년 03월 21일(토) 신림에 사시는 개발자 분들이 모여 하나의 그룹을 만들어서 서로 기술 공유하고 공부하는 모임이였던거 같다. 그 그룹에 계신 분들을 몇분 알아서 얼핏 듣긴했고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서 보기도했다.근데 그 분들이 세미나를 열었다. 기대되는 세미나였고 01B와 함께 세미나에 참석했다. 세션 시간표시간 제목 발표자 13:00 ~ 13:40 보안 기초 오학섭 13:50 ~ 14:40 프로세스 개선기 정재한 20분 휴식 15:00 ~ 15:40 Spring Boot와 함께하는 API Gateway 프로토타입 구현 류재섭 15:50 ~ 16:30이벤트 소스 학습 내용 공유 최범균 16:40~17:10 HTTP2 소개 심익찬 보안기초 웹 개발을 하며 놓치기 쉽고, 어려운 보안 부분을 설명을 ..
글을 쓰기에 앞서 코드를 설명하지 않는다.어떤 책을 선택했고, 기간, 중요한 포인트를 정리하려고한다. 일단 내가 인턴 교육을 할 수 있는 한정된 시간은 약 2달이다. 주제 기간 내용 Java 기초 문법과 객체지향 약 2주 - 책 : 객체중심 자바- 변수 사용과 메모리 구조- 연산자- 제어와 반복- 배열- 객체지향 : class, constructor, method, interface, abstract class, etc...- Collection과 자료구조 MySQL 1일 DDL과 DML 개인 프로젝트 약 1주 회원가입, 업무 지시, 업무 처리를 수행하는 클래스를 만들고 이를 증명하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 목적은 객체지향을 적극 활용하고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므로써 생기는 이점과 프로그래밍 능력 향상 ..
정만 오랜만에 그것도 개발관련된 글도 아닌 거의 처음으로 이런글을 쓴다.제목 그대로 내 맥북프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쓴다. 나는 모든 물체(Object) (사람포함) 중에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내는게 맥북이다. 일하는 시간, 여가 시간, 공부하는 시간 거의 내 모든 시간을 맥북과 함께 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내가 이렇게 맥북을 오랜 시간 사용하는 이유는 직업적인 이유와 생활 패턴에 있다. 일단 직업이 개발자다 보니 그중에 웹 개발자다 보니 OSX환경이 편하고 추가적으로 간지가 난다.(ㅋㅋ) 그래서 제목과 같이 내가 맥북을 애지중지하는 이유다. 일단 맥북이 없으면 돈을 못 번다.(솔직히 벌긴 벌겠지 오버좀 했음) 그리고 내 여가시간, 공부하시는 시간 맥북이 없다면 아무것도 못한다. 내가 ..
1월4일 : 초보 개발자를 위한 UML (D.Camp)13일 : 개발자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링 (D.Camp)18일 : OSS 개발자 포럼 1주년 세미나 (OSS 개발자 포럼)27일 : 올챙이 소스까보기 참가 (토즈 삼성점) 2월5일 : 올챙이 소스까보기 참가17일 : 안드로이드 Instagram 만들기 ~ 19일 (OLC)22일 : JCO 컨퍼런스 참가 3월20일 : (주)팝콘파이브 입사24일 : 라면 끊는 날 ~ 5월24일 (두달)29일 : 안드로이드 멘토링 시작 (서울여대 졸업작품) ~ 6월10일30일 : Spring MVC 스터디 시작 ~5월 5월3일 : 속초 자전거 여행 with 경호형 ~ 5일15일 : 한국 국가 기록원, 세월호 아카이브 서버 구축 미팅31일 : SpringCamp 2014 참..
봄싹은 KSUG에서 따로 분리되어 스터디 그룹으로 시작해서 커뮤니티로 발전한 커뮤니티이자 스터디 그룹이다.2008년에 처음 시작해서 2014년까지 6년이란 시간동안 스터디를 하고 기술공유에 힘써왔다고한다. 개인적으로 봄싹이라는 커뮤니티를 알게된건 얼마되지 않았지만, 정말 보기 좋은 커뮤니티라고 생각했다. 멋진 개발자분들도 많고 여러 활동을 했다고한다. 그런 멋진 커뮤니티가 이제 공식적인 대외 활동을 멈추고 없어진다고 하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술 공유 세미나를 열었다고 한다. 세션 시간표시간 제목 발표자 10:00~10:30 등록 및 입장 10:30~10:40 키노트 김정우 10:50~11:40 자바 8 스트림 API 김제준 11:40~12:40 점심 + 네트워킹 시간 12:40~13:30 스위프트 프로..
오랜만에 세미나를 다녀왔다. OSS개발자포럼에서 열린 세미나다. 오픈소스를 참여하고 커미터로 활동하시는 몇몇 분들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세미나다. 올해 1월에도 비슷한 세미나가 있었고 이번에 두번째다. 개인적으로 OSS개발자포럼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편이다. 아 생각해보니 세미나 후기를 올리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구나. 항상 올려야지 하면서 못올리고 집중 못해서 잘 못들은게 많아서 올리지 못했는데 오늘은 들으면서 나름 정리도 했기 때문에 올려보고자 한다. 세미나 진행 순서는 위와 같았다. 1. 오픈소스와 영어 : 서주영(Enlightenment/EFL오픈소스 커미터) 이 발표의 주제는 오픈소스와 영어다. 요즘 세미나 또는 컨퍼런스가면 꼭 나오는 얘기가 있다. 영어...영어!!! 영어???..
취업 준비를 하면서 집에서 혼자 공부하기 심심한 차에 페이스북에서 OLC Live 교육 홍보글을 보고 바로 신청을 했다.평소 세미나, 컨퍼런스 등에서 많이 봤고 NHN NEXT 교수님이신 손영수 교수님께서 진행하시는 과정이였다.그래서 더욱 기대찬 마음으로 바로 신청했고 선착순 10명이었고 교육비는 3일에 5만원이였다.돈을 벌지 않고 있는 상태라서 5만원도 큰 돈이였지만 배우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 말자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다. 1일차- Genymotion 설치 및 환경 설정- 안드로이드 레이아웃, 위젯 만들기- xml을 이용해서 안드로이드에 중요한 레이아웃과 위젯을 만들었고 각 속성과 레이아웃 배치에 대해서 배웠다.- 중요한 점은 레이아웃은 가변적이여야 하며, 모든 해상도에 적용이 되어야 한다.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