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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애자일 프로젝트를 세팅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고객에게 소프트웨어를 성공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 실용적인 실천법, 저자가 직접 겪었던 프로젝트 경험담, 독자들이 직접 시도해 볼만한 연습 시나리오들로 이루어져있다. 소감처음 애자일을 접한건 T아카데미에서 교육을 통해서 였다.대학 시절부터 애자일~애자일~ 이런 소리는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애자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였다.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교육을 받았다.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2틀 교육받음) 유익했다.첫날은 애자일 소개와 실습(스토리카드 작성, 플래닝 포커)을 했다. 정말 기대하나도 안했는데 정말 재밌게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겠구나라는걸 알게되었다.그 후에 애자일에 관심이..

2013년 이력 1월2일 회사 입사 (첫직장) 2월23일 JCO컨퍼런스 3월2일~30일 Spring 스터디 4월5일 안드로이드 멘토링 시작(서울여대 졸업작품 Grouper) ~ 6월9일(2등)20일,27일 안드로이드 TCP/IP & Bluetooth(T아카데미) 5월11일 HTML5 + JavaScript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온오프믹스), [OKJSP 허광남 멘토링] 재밌는 Github이야기(온오프믹스)25일 [온라인멘토링]트위터 국내 유일 개발자 이희승에게 오픈소스 프로젝트 활동하는법 배우기31일 정보처리산업기사 합격 6월15일 BookUP 1차 개발 시작 ~ 7월24일29일 KCD컨퍼런스 7월13일 [OKJSP초청세미나] 2시간만에 안드로이드 UI 해상도 이해하기(온오프믹스)24일 2013 DB 매쉬..

BookUP 내가 처음으로 제대로된(?) 앱을 만든 처음 작품이다. 아직 완성이 된건 아니지만 주요 기능은 대충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 앱이 탄생한 시초는 대학시절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그 글을 쓰고 다음 글에도 소개를 하겠지만 대학시절에 진행했던 그 앱의 이름은 Book and Library였다. 줄여서 BNB였다...ㅋㅋ 왜 Library인데 B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냥 발음상 좋아서 BNB로 했다. 그리고 정말 허접하고 소스를 봐도 왜 이렇게 작성을 했나 할 정도로 허접하다. 그러다 이번 2013 DB 매쉬업 공모전을 계기로 앱을 다시 제대로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다. 이렇게 마음 먹었던게 공모전 제출 마감일로 부터 약 1달전이다. 짧은 기간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유없는 자신감이 넘쳤다....(..

이번 포시팅은 앱의 로딩 화면을 몇초 동안 띄우고 그 후에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국민앱인 카카오톡과 같이 카톡을 처음 실행하면 아래 이미지가 로딩된 후 카톡을 사용할 수 있다. 로딩의 장점이라면 로딩하는 시간동안 앱의 기본 설정을 셋팅 할 수 있고, 홍보(?) 효과도 있는것 같다. 자 이제 소스를 보자 레이아웃은 다른 activity 레이아웃과 같이 로딩하고 싶은 이미지로된 레이아웃을 하나 만든다. import android.app.Activity; import android.content.Intent; import android.os.Bundle; import android.os.Handler; import android.view.View; import android.v..

책소개오늘날 안드로이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고, 자바에 대한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이 책은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구글의 안드로이드 4.x의 모든 API와 유용한 예제들을 담았다. 이 책에서는 안드로이드 기초 위젯, 레이아웃, 이벤트, 액티비티와 프래그먼트, 구글 맵 같은 기초 주제부터 구글 앱 엔진 사용, GCM, SNS 연결 같은 고급 주제들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예제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GoDev 사이트: http://www.godev.kr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http://facebook.com/AllThatAndroidProgramming[알라딘 제공] 이책은 허광남 대표님 github..

블로그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이책을 보면서 블로그에 책소개에 올려야 겠다는 생각에 책소개라는 폴더까지 만들어가서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이신 이상민씨... 많은 책과 그리고 거의 모든 책이 좀 유명한 책이다. 내가 말하기 전에 저자의 블로그부터 가보면 알것이다. http://www.tuning-java.com/ 여기에 보면 모두 이상민씨의 책이다. 이런분들이 쓴 책은 정말 개발에 도움될만한 것들을 많이 쓰시는것 같다. 아 또한 책 내용중에 궁금한 점을 메일로 보내면 답변 또한 친절하게 해주신다. 이 부분에서는 https://sites.google.com/site/godofjavabook/ 여기를 참고 하면 되겠다. 아무튼 보면서 아는 내용도 있고 처음 알게된 내용도 있어서 뭔가 다시한번 개념을 되..

AsyncTask는 handler와 thread 사용을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클래스이다. 한 클래스 안에서 Ui작업과 비즈니스 로직 처리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하다. 하지만 하나의 객체로 재사용이 불가능한 엄청난 단점이 있지만 객체를 새롭게 생성해서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메모리 효율이 그만큼 나빠 질 수 있다는점.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 코드를 보면 대충 이해가 갈것이다. 사용예는 엄청나게 많이 쓰인다. 다운로드나 로그인, 등등 UI와 로직이 같이 실행되야 되는 부분은 거의 모두 AsyncTask를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AsyncTask는 내부 클래스를 사용해서 구현해야된다. 구글 레퍼런스 문서에도 그렇게 나와있다. 내가 생각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내부클래스로 구현함으로써 메모리를 절약..